대구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서면 자율점검
케이피텍
2023-02-28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유해물질 사업장에 대한 서면 자율점검이 거리두기 완화 이후에도 일상이 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내 1800여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면 자율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코로나19유행에 따른 대면접촉 제한에 따라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서면 자율점검으로 한시적으로 전환, 실시해왔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사업장들이 서면 자율점검에도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완화 이후에도 이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자율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 및 자체 경각심 제고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1차는 대구 서구와 경산, 영천, 경주, 포항 등 경북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6월까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 총 3차에 걸쳐 점검이 진행된다.
각 사업자는 우편을 통해 받은 자율점검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대구환경청에 3월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자율 점검을 통해 사업자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하고 미비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간 대구·경북 화학물질관리법 위반내용(332건)을 보면 무허가영업(36건), 취급시설 정기 검사 미이행(85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 등 취급기준 위반(32건), 변경 허가 신고 미이행(35건) 등이다.
무허가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법령 위반 사례는 사업자의 법령 숙지나 관심을 통해 사전 예방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내 1800여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면 자율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코로나19유행에 따른 대면접촉 제한에 따라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서면 자율점검으로 한시적으로 전환, 실시해왔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사업장들이 서면 자율점검에도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완화 이후에도 이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자율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 및 자체 경각심 제고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1차는 대구 서구와 경산, 영천, 경주, 포항 등 경북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6월까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 총 3차에 걸쳐 점검이 진행된다.
각 사업자는 우편을 통해 받은 자율점검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대구환경청에 3월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자율 점검을 통해 사업자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하고 미비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간 대구·경북 화학물질관리법 위반내용(332건)을 보면 무허가영업(36건), 취급시설 정기 검사 미이행(85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 등 취급기준 위반(32건), 변경 허가 신고 미이행(35건) 등이다.
무허가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법령 위반 사례는 사업자의 법령 숙지나 관심을 통해 사전 예방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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