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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3M, 발암성 화학물질 ‘PFAS’ 위험성 장기간 은폐”
케이피텍 2023-06-07
2020년 3월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다크 워터스>는 세계적 화학기업 듀폰이 폐기물질 유출로 전세계를
독성물질 중독에 빠트린 사건을 롭 빌럿이라는 변호사가 20여 년간 파헤친 실화에 바탕했다.

듀폰은 ‘테프론’이라 불리는 PFOA(과불화옥탄산)을 이용해 들러붙지 않은 후라이팬을 제작해 연간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이 물질은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는 고발성 영화다.
1998년 농장의 젖소 190마리가 죽었다며 한 농부가 변호사를 찾아오며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화학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변호사는 PFOA의 독성을 알게 된다.

이런 듀폰은 요즘은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발암성 오염물질 ‘과불화화합물’(PFAS)을 생산하는 듀폰·3M 등 미국 업체들이 위험성을 알고도
오랫동안 은폐했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han.co.kr/economy/business/article/202306021048011

[출처-경향신문 박상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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